OrderHero · 주류 발주 · 공급측 검토
"납품을 우리 허브로 받고 우리가 배송한다"는 아이디어의 규제·사업 타당성. 결론부터 — 도매상 매리트가 커지는 만큼 규제·자산 부담도 커진다. 셋 중 무엇을 고를지의 문제.
규제 확인
핵심 딜레마
물류를 떠안는 순간 우리는 "발주 도구"가 아니라 주류 물류·유통 사업자가 된다. 그건 정확히 팀프레시(팀프주류)가 간 길 — 3개월 매출 20배 뒤 저수익으로 매각한 그 자리. 도매상 매리트를 풀려다 저마진 물류 + 면허 부담을 다시 들인다.
모델 비교
| 모델 | 도매상 매리트 | 우리 자산 부담 | 규제 | 핵심 리스크 |
|---|---|---|---|---|
A. 발주 전달 도구 지금 PoC · 현행안 |
얇음 주문이 정돈돼 옴 |
없음 자산 X |
안전 수단제공자 |
도매상 무관심으로 루프 반쪽 |
B1. 위탁 운송 허브 X · 배송만 대행 |
중간 라스트마일 일부 덜어줌 |
중간 차량·인력 |
회색 주류 운반 규정·3PL 제외 |
저마진 물류 진입 · 주류특화 구조 필요 |
B2. 허브·물류 "우리 허브 납품+배송" |
큼 물류 통째 offload |
무거움 창고·면허·인력 |
면허 영역 도매/공동물류·시설기준 |
팀프주류 = 저마진 매각의 재현 |
사장님이 말한 "우리 허브로 납품, 우리가 배송" = B2. 도매상 매리트는 최대지만 면허 + 저마진 물류 = 팀프레시가 죽은 자리. B1은 허브(재고 보관)를 빼서 리스크를 낮춘 중간안이지만 여전히 회색.
권고
도매상 매리트(물류)는 진짜 카드지만 다른 사업이다. 지금 PoC에 끼워 넣지 말고, 수요가 증명된 뒤 면허를 전제로 한 Phase 2로 분리해서 결정할 것. 순서를 지키면 팀프레시의 실수(수요 검증 전 물류 베팅)를 피한다.
출처
현대주류 — 주류 유통 관련법규(운반·공동배송) · hdjr.co.kr
국세청 — 주류면허 신청 가이드북(창고 시설 기준) · nts.go.kr
일간NTN — 주류판매업 판매장 시설 기준 · intn.co.kr
국세청 유권해석(서면-2022-소비-0960) — 재고·창고·출고·배송 통제 시 면허 필요 · ulex.co.kr
한국경제 — 팀프레시 비주류(주류도매) 사업 정리 · hankyung.com
※ 물류대행·공동물류의 정확한 적용 가능 범위는 주류 면허 전문 자문 + 국세청 사전답변으로 확정 필요. 위는 공개 규정·보도 기반 정리.